[포토]우리 손으로 빚은 '황제의 맥주' 세븐브로이 IPA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내 최초 중소형 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문래점에서 세븐브로이의 시그니처인 '세븐브로이 IPA'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브로이는 지난 2011년 10월에 맥주 제조 일반면허를 취득한 1호 기업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세븐브로이 IPA'는 국내에서 맛보기 힘든 상면발효 방식의 에일(Ale) 계열 맥주로 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과 특유의 과일향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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