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베트남 신용등급 B2로 강등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을 B1에서 B2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무디스는 베트남의 신용등급 강등 사유로 정부 재정리스크를 들었다.무디스는 베트남의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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