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추석맞이 비상근무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빈집털이 및 각종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특별 순찰 및 비상 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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