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매일유업은 국내 유일하게 콜라겐 500mg과 슈퍼푸드로 꼽히는 베리류 3종을 함유한 신개념 미용 요구르트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는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3종이 함유돼 맛과 건강은 물론, 미용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시럽이 아닌 천연과즙으로 맛을 내 베리 맛이 더욱 진하고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슈퍼푸드로 꼽히는 베리류 3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피부 미인을 위한 요구르트라 할 수 있다.김환석 매일유업 마케팅본부 상무는 "신제품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콜라겐과 베리류 3종을 함유한 웰빙 요구르트"라며 "칼로리는 낮추고 천연과즙으로 건강하게 맛을 낸 제품으로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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