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북유럽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노르웨이에서 직수입한 기본형 방수재킷 ‘세븐 제이’를 13만원대에 출시했다.세븐 제이는 135년 역사의 헬리한센이 자체 연구개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방수소재 헬리테크가 적용된 100% 방수재킷이다. 가을철의 잦은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강력한 투습력으로 습기가 안쪽으로 차지 않게 해주는 기능성 외에도 모던하고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시즌을 맞아 노르웨이 직수입 라인으로 출시된 세븐 제이 재킷은 남성용이 13만3000원으로 블루와 블랙, 브라운 컬러로 출시되고 여성용은 13만원으로 블랙과 핑크 색상으로 선보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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