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피트니스' 세미나

타이틀리스트에서 골프피트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골프업계 종사자 및 피트니스 전문가, 트레이너,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대상이다. '올바른 스윙과 건강 관리법, 운동처방'에 관한 전문화된 내용이다. 미국 타이틀리스트 피트니스&피팅센터인 TPI가 주관한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열린다. TPI설립자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와 아담 스콧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스윙 점검과 운동 처방 등을 담당한 피트니스 담당자가 직접 강연한다. TPI 세미나 레벨3 자격증을 보유한 김정훈 물리치료 박사도 함께 강사로 참여한다. 다음달 26~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마이 티피아이(www.mytpi.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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