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고려대학교 도서관은 30일 오후 4시부터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혜민스님을 초청해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혜민스님은 10대부터 70대 이상의 다양한 연령대들이 갖고 있는 세대별 문제들을 정해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강연이 끝나고 오후 6시부터는 혜민스님의 저서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젊은 날의 깨달음'에 대한 저자 사인회도 이어진다. 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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