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Baby meal)은 시즌 2 제품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베이비밀 1팩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풀무원 베이비밀은 론칭 후 2년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7월부터 기존 130여가지 메뉴 중 102가지 메뉴를 새롭게 재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된 베이비밀 시즌2는 풀무원건강생활 도안공장에 스팀조리 이유식 신규설비를 구축해 만들어 냉장 배달 이유식업계 최초로 식약청의 HACCP인증(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을 받은 시설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하고 있다.1팩 체험단은 29일까지 베이비밀 홈페이지(www.babymeal.co.kr)를 통해 모집한다. 베이비밀이 론칭돼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 중 베이비밀을 체험하고자 하는 엄마들은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 응모를 통해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윤정호 풀무원 베이비밀의 유아사업부장은 "이번 시즌2 제품은 무엇보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 베이비밀의 제품력을 엄마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길 위해 지속적인 체험단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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