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현대하이스코가 철강업종 내 성장성과 안정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9분 현재 현대하이스코는 전날보다 850원(2.08%) 오른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현대증권 김지환 애널리스트는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1009억원, 영업이익률 5.3%로 예상된다"며 "그룹 내 자동차강판 수요가 견조하고 냉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2.9% 증가한 13만t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6월에는 당진 2냉연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이 150만t 증가하며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비수기에 속하는 3분기 뿐만 아니라 성수기인 4분기에도 철강 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지 않지만 철강업종 내 최선호주"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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