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이번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 2억원을 쾌척했다. 사진은 조양호 회장(오른쪽)이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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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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