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거래소는 22일 일성신약의 발행주권이 이달 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 2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하고 투자유의를 당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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