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파라다이스가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일 대비 350원(2.7%)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워커힐 카지노의 증설이 단기적인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2분기 실적도 양호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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