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일본의 5월 무역수지 적자가 9073억엔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448억엔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한편 일본의 5월 수출은 1년 전에 10% 늘어났으며, 수입은 9.3% 증가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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