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엔지니어링, 페루 사고 순직자 회사장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영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 페루 남부 수력발전사업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고 임해욱 전무와 고 최영환 전무의 장례식을 회사장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장례기간은 19~21일이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영결식은 21일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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