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엠비성산에 60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동국실업은 계열사인 엠비성산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9%에 해당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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