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람코, 지난해 하루 평균 910만배럴 석유 생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인 사우디아라바이의 사우디아람코는 현지시간으로 28일 연간 리뷰를 통해 지난해 하루 평균 910만배럴의 석유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총 석유생산은 33억1000만배럴로 이는 지난 2010년 대비 4억2000만배럴 증가한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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