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태영건설은 공공부문 건축공사와 플랜트공사 호조로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6.9% 증가한 36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1분기 당기순이익은 계열사호조로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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