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9일부터 13일까지 '럭셔리 워치 페어'를 열어 피아제, 브레게, 부쉐론 등 17개 명품 브랜드 시계를 선보인다. 특히 무브먼트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세계 최초의 남성시계로서, 337개의 다이아몬드와 7개의 블랙 사파이어가 장식된 피아제의 '엠퍼라도 주얼 세팅 스켈레톤 뚜르비옹' 시계가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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