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주광선씨 8.86% 지분 보유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엔쓰리는 주광선씨가 8.86%(500만주)의 지분을 신규로 보유하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 주씨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이후 추가 계약자로 참여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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