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2일 서울 중구 명동 매장에서 '신선 화장품'도입을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 화장품'은 제조후 3개월 이내에 판매되는 신선한 제품으로 모든 브랜드의 수분 크림 공병을 가지고 오면 '더 그린티 씨드 크림' 14일 사용분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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