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문재인株, 친노-친DJ 연대에 '강세'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고문의 대권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에 증시의 관련 테마주들도 강세다.27일 오후 1시45분 현재 우리들제약이 8.45%, 우리들생명과학이 4.00%, 서희건설과 바른손 등도 2~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정치권에서는 문 고문 등 친노세력이 박지원 의원 등 호남세력과 손잡고, '이해찬 대표-박지원 원내대표' 체제로 당권을 나누고, 문 고문을 대권 후보로 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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