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일본제철 소송 소장 통보 전'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포스코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일본제철이 당사에 대해 특허침해 등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접하였으나, 현재까지 일본법원으로부터 소장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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