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터키서 '딜러 컨퍼런스' 열어

김기문(오른쪽) 로만손 대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로만손(대표 김기문)은 최근 터키 안탈리아에서 현지 딜러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로만손이 주최하는 딜러 컨퍼런스는 터키의 시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지역 최대 규모 행사로 꼽힌다. 올해 로만손은 프리미엄 모델인 ‘아트락스’ 등을 선보였다. 로만손 관계자는 “터키 시장 점유율를 비롯한 중앙 아시아와 유럽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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