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헬스 유리…육감 몸매에 '화들짝'

▲ 패션왕 헬스 유리=SBS '패션왕'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드라마 '패션왕'에서 선보인 유리의 헬스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7회에서는 땀을 흘리며 런닝머신 위에서 뛰는 안나(유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극중 유리가 디자이너로서나 여자로서 위기를 느끼게 하는 가영(신세경 분)의 등장에 혼란스러워진 마음을 운동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공개된 장면에서 유리는 핫팬츠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와 핫핑크색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에 버금가는 베이글녀" "은근히 섹시하다" "너무 마르지도 않고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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