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대 총선 출구 조사 결과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으로 조사된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한명숙 대표가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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