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김총리 '투표는 신성한 주권행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7시55분께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선거장을 방문한 김 총리는 투표 후 기자와 만나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투표는 신성한 주권행사"라고 말했다.이어 "그렇기에 모든 국민이 한분도 빠짐없이 신중한 선택을 통해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나라발전에 기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최대열 기자 dy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