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뒷돈' 한명숙 측근 등 3명 기소(1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5일 공천 대가로 억대 규모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심상대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을 구속기소하고, 김모 당대표 비서실 차장, 이들에게 돈을 건넨 박모 전 전북 전주완산을 예비후보를 불구속기소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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