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랙야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3~7세의 아이들을 위한 키즈 라인의 물량을 전년 대비 4배로 늘리며 아웃도어 아동복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재킷, 레인코트, 윈드스타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후드에 야크 모양의 뿔로 포인트를 준 ‘K 캔버스재킷’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자켓 전체에 적용 해 귀여움을 살렸다. 블루, 아이보리 색상이 출시됐다. 가격은 7만4000원.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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