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민낯…'정말 탐나는 걸?'

▲ 이다해 민낯 사진 공개=이다해 웨이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다해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다해는 지난 21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 수면잠옷과 양말은 어제 엄마가 선물로 줬어요. 엄마가 나보고 사진 찍어서 웨이보에 올리라고. 엄마 제가 몇 살인데요. 그래도 올려야지. 하하"라며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선물 받은 수면잠옷을 입고 같은 컬러의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촉촉한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의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 혼자 사네요" "피부 하나는 정말 탐난다" "연예인들은 피부가 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애적밀방)'에 캐스팅된 이다해는 촬영에 한창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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