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유기물질 비파괴 검사장비)에 대한 개발을 완료해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2년 하반기 내에 양산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회사측은 이를 통해 평판디스플레이(FPD)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