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만든 딸기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스트로베리 주스,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젤라또 에이드,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 등 총 4종.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들어 상큼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스트로베리 라떼는 딸기 과육의 신선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파스쿠찌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신제품 구매 시 3000점 이상의 해피포인트를 사용하면 정상 가격의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파스쿠찌 스트로베리 요거트 젤라또 해피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파스쿠찌 관계자는 “비타민과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딸기 신제품을 통해 꽃샘추위와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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