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남해화학이 농협법 시행에 따라 농협경제지주를 설립하면서 최대주주가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경제지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에 경제지주와 신용지주로 분리된 바 있다. 이에따라 남해화학 최대주주는 농협경제지주로 소유주식수와 비율은 각각 2784만8599주, 56%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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