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546억700만원의 영업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7.04% 가량 실적이 확대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8% 줄어든 1237억95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24억3500만원으로 57.62% 늘었다. 이에 지난해 누적 영업익은 1315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60% 확대됐다. 매출액은 4186억52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90억8600만원으로 나타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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