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팔도는 꼬꼬면 후속제품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빨간국물 라면'의 시식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빨간국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이경규씨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소고기와 야채의 혼합 육수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마늘'을 면과 스프, 건더기 등 라면 전반에 원료로 사용해 뒷맛이 깔끔하고 여운이 깊은 매운 맛이 특징이다 오는 19일까지 꼬꼬면 메일(paldokoko@gmail.com)을 통해 신청 받으며, 총 30명의 시식체험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꼬꼬면 페이스북(www.facebook.com/paldokok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체험단은 신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시식평을 개인블로그에 올려주면 된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신제품 시식기회 및 팔도제품을 제공하며, 우수활동자에게는 특별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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