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엔씨소프트는 16일 SK텔레콤 및 개인주주 김준영 외 10인이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법인 엔트리브소프트의 보통주 248만8028주(지분율 76.4%)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양수도가액은 4만3600원, 총 양수도가액은 1084억7802만800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