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지도 소프트웨어 '맵피', '지니'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내비게이션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보상판매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오는 3월 7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다. '맵피'와 '지니'를 탑재한 내비게이션 사용자라면 제품 기종과 상관없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판매 기종은 에스오씨의 'S9'과 'S7', CNS링크의 'CNS100T' 등 총 3종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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