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과 소연의 화보 같은 프랑스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파리처럼, 에펠탑 앞에서 완전 신나"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과 소연은 베이지색과 브라운 색상의 재킷에 각자 두터운 머플러를 두르고 스타일리쉬한 맵시를 뽐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모습. 이에 효민과 소연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 "너무 예뻐요" "효민이 사복 패션은 진리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과 소연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8일 파리에서 열린 '뮤직뱅크 in 파리'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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