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IPTV로 고객 서비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IPTV 양방향 서비스인 르노삼성 브랜드관을 올레 TV 채널 753번에 개설했다.브랜드관은 올레 TV 내에 실제로 대리점을 방문한 듯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IPTV의 리모콘 조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다.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업지점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카탈로그 신청 및 시승 신청이 가능하고 차종별 정보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들을 제공한다. 이외에 매월 업데이트되는 이달의 구매혜택 정보와 견적내기 서비스도 선보인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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