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화성산업은 지난해 영업 손실이 903억5728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2% 늘어난 4024억8179만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883억9612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어났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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