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훼이셜 퓨얼 유브이 가드 SPF 50 PA+++'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훼이셜 퓨얼 유브이 가드 SPF 50 PA+++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효과적인 멕소릴 필터가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 피부의 광노화를 방지해준다. 특히 잦은 야외 활동으로 인한 땀과, 과도한 피지 분비로 끈적임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니즈를 고려해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매직 워터 타입이다.또한 카페인 및 비타민 Cg, E 성분이 광노화에 지친 피부를 생기 있는 피부로 재충전하고 활성화 시켜 활기 있게 가꿔준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과장은 “자외선차단제는 동안 피부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이번 훼이셜 퓨얼 UV 가드 출시와 함께 남성들이 자외선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4만6000원대(30ml)이며, 전국 38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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