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탈과 설리, 엠버 등의 모습이 보이며 이들은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다섯 멤버 모두가 리본으로 사과머리를 한 채 찍은 단체사진에서는 깜찍함과 풋풋함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에프엑스의 데뷔전 연습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풋풋한 얼짱들" "귀요미 연예인" "안 꾸며도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