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다 얼마야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한 주 앞둔 17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관계자들이 설 자금을 시중은행으로 방출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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