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폭포 아래 팔석담에 설치된 '행운의 동전 던지기'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지고 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가 설치된 2005년 이래 6년2개월 간 총 6873만원 동전이 쌓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모인 동전은 전액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쓰였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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