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나이벡은 표적 선택적 세포·조직 투과기능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 및 그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펩타이드에 표적선택기능을 부여해 최대의 질환 진단효과와 치료효과를 발휘하게 하며, 비특이적 체내분포를 억제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진단 및 질병 치료수단으로 응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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