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무장관회의,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재확인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가진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과도 연정이 긴축재정 이행안을 약속함에 따라 약 58억유로 규모의 그리스에 대한 2차 추가지원을 재확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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