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2008년 이후 첫 금리인상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이집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인상했다.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예금금리를 기존 8.25%에서 9.25%로, 대출금리는 9.75%에서 10.25%로 올린다고 밝혔다. 이집트가 금리를 인상한 것은 2008년 9월 이후 처음이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조민서 기자 summ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