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비에이치아이가 삼성물산과 1085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11시24분 현재 비에이치아이는 전일 대비 700원(4.09%)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에이치아이는 삼성물산과 1085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비에이치아이의 지난해 매출액의 62.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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