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미소사진전 보며 미소 따라하기
접수된 작품은 이달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진전문가와 대학교수, 언론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특별상 1점 등 총 12작품을 선정했다. 사진전에는 입상한 작품을 포함해 입선이상 수상작품 총 12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18일 오전 11시부터는 전시장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 약 90명이 방문해 전시 돼 있는 미소사진을 보고 ‘미소 따라 배우기 체험’을 했다. 한편 광진구는 오는 12월 초부터 미소사진전을 건국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구청 민원실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