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뽑기 운이 이렇게 없나' 황당한 전북 관계자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9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K리그 2012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열렸다. 상주 상무를 제외한 15개 구단에서 참가하는 드래프트 1,2,3라운드 제비뽑기에서 연속으로 15순위가 나오자 황당해 하는 전북 관계자.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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