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에 태극기아이콘…‘국가상징 알아보기’와 ‘국민의례’ 코너도 마련 나라사랑 마음 갖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천안시홈페이지를 열면 메일화면에 ‘태극기’가 뜨고 애국가가 흘러나와 눈길을 끈다. 9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는 천안이 호국충절의 고장임을 알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365일 태극기달기운동’, ‘호국충절관광벨트화사업’ 등 애국심을 높이면서 올바른 국가관을 바로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태극기아이콘을 싣고 있는 것이다.천안시는 홈페이지(//www.cheonan.go.kr) 메인화면에 천안시도시브랜드(FAST CHEONAN)와 나란히 태극기아이콘도 올려 운영 중이다.태극기아이콘을 클릭하면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이어져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맹세문과 애국가를 듣고 내려 받을 수도 있다. 맹세문 또한 성인남자, 성인여자, 남자어린이, 여자어린이, 어린이남·여합창 등 5가지 버전이 있다. 애국가는 1절 합창, 1∼4절 합창, 무전주 애국가 등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천안시는 ‘국가상징 알아보기’와 ‘국민의례’코너를 마련, ▲국가상징 개요 ▲태극기에 담긴 뜻·내력 ▲애국가 내력 및 제창·연주법 ▲나라도장(국새) ▲나라 문장 ▲국호·연호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행정안전부홈페이와 링크해 일반시민과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장을 펼치고 있다. 관련 업무를 맡아온 권오현 천안시 인터넷홍보팀장은 “천안시 대표홈페이지 주 화면에 태극기아이콘을 추가,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태극기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줘 태극기에 대한 친밀감을 갖도록 하는데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권 팀장은 “천안은 민족정기의 요람 독립기념관을 비롯, 유관순 열사 등 많은 애국지사들의 혼이 서려있는 충절의 고장으로 나라사랑정신을 잇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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